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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나가월드 후기.-더킹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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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3-10-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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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목바이만 가다가

프놈펜 나가월드 가 엄청 궁금해져서...

3박4일 일정으로 출국했습니다.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가..지지부진해서 시간도 생겼구요.



목바이는 사실 엄청 소액 그리고 베트남 "동"화로 베팅할수 있고

게임액수에 관계없이.숙박비가 무료라는 강점.

또 제가 거주하는곳에서 차로 2시간이면 도착한다는 접근성등...

좋은점도 많지만...



주변환경이 아직 열악하다는거 (아직 도시화가 덜되서 좀..촌스럽다?)

그리도 베트남 애들이 많아서...소액테이블이 있지만..... 어수선하고

벅적벅적하다는거 (50불 테이블에는 베트남애들이 아에 없어서...좀 한산하죠)



저런 단점이 존재하지만 저같은 소액베터는 마카오를 가나 필리핀을 가나..

저런부분은 똑같이 겪는거라....저한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튼...프놈펜은 목바이와는 다르게...시설은 매우 훌륭하더군요...

나가월드 숙소는 100불이 넘어서 아에 생각도 안해봤지만...

조식 포함 25불짜리..숙소도..겁나게 훌륭하더군요...조식도 먹을만 했고

또 묶었던 호텔이..주변 짱깨 가라오케 종업원들이 살아서 그런지...

왔다갔다 할때 눈요기하기는 좋더군요 (the bridge residence & hotel)

프놈펜 가실분 있으면 요기한번 이용해 보셔요.

이 숙소의 치명적인 단점은 완전한 짱깨촌이기 때문에..

주변음식점이 99.9퍼 짱깨 음식점이라는거....



숙소는 저렴했지만...

그외에것들 먹는거 , 마시는거 이런건.....이렇게 못사는 나란데..이정도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비쌌습니다.

캄보디아 > 베트남 > 태국    더 못사는 나라일수록 물가가 비싼 아이러니한 상황?



나가월드 카지노는 시설면은 엄청 훌륭했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정켓 & vip는 안가봤지만

바카라 테이블 50불 (스퀴즈 가능) 25불, 10불 테이블 있어서 (블랙잭도 동일하고 맥스 벳은 25000불, 5000불 2000불)

크게 시드에 구애받지 않고 놀수있었고. 마틴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단 목바이처럼 종업원이 필요한 음료나 술이나 음식을 가져다 주진 않았고

직접 가서 받아와야 하는 불편함? 이런것들은...나가월드 카지노가 엄청 좋다라는 생각은

안들게 하더군요.... 또 오프를 가게된다그럼 나가월드 보다는 그냥 목바이를 가려고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면..

가지고 갔던 시드 1000불에 현지에서 출금한 1500불까지 총함 2500불 패배로 복귀했습니다.

원래 시드 이외에 금액을 베팅을 안하는데....

여기..atm에서...달러 출금이 되는걸 보고..ㅜㅜ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atm 달러 출금은 1번에 250불 맥스 출금이고 5불 수수료가 붙습니다..

추가 시드 출금이...가장 큰 패착인거 같습니다...





결론 오프는 절대 혼자 가면 안된다.

절제도 안되고 패배했을때...세배는 더 맘이 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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