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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이나 갈까? - 더킹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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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10-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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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강랜 너무 안갔나.....

강랜요즘도 돗대기 시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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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저한테 강랜가자고 한 썰...

제친구는 슬롯만 돌립니다...

그 친구는 얼마전에 강랜에 8억짜리 잭팟이 둥둥 떠다닌다고 하면서...저에게 강랜을 같이가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도박쟁이라...당연히 그에 응했습니다...

그리고 이친구는 강랜근처 숙소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슬롯을 위해 강랜으로 뛰어들어갑니다...

저는 뭐...바카라말곤 할줄 아는게 없어서..30만방 예약해 놓고...

오락실에 드가서 5만벳하면서 놀고 있었습니다..콤프쌓아야죠...

잠시뒤에 디링~~~~~~~~~~ 하면서 뭔가 좋은 소리가 나서 뒤를 보니...

8000만원짜리 잭팟 당첨...사람들 우르르르르르르를 몰려서 거지떼가 나온다 시전...

친구는 자기가 돌리는 게임이랑 다른거에서 터졌다고 하면서...

지도 8억짜리 잡을거라고 계속 시드 풀로 벳...

그리고 첫날만 슬롯에서 180만원 뎅치고..풀죽어서 숙소 오곤...

아침 10시 땡하자마자 강랜가자고 조르네요...

전 어제 30방 가서 200 10판만에 뎅치고 온지라 가기 싫었는데...

그넘에 8억 주인공이 자기란 미친확신을 가진 친구땜에....아침일찍 강랜에 도착..

줄서서 입장하는 개 ㅈ 같은 경험을 ㅋㅋㅋㅋㅋㅋㅋ

암튼......그렇게 입성한 강랜...전 뭐 200여번이라...오후 늦게나 와도 되는데...

친구땜에 온거라...콤프쌓으려고..오락실에 직행...100장 충하고

바카라 식보 등하면서 놀고있는데...

뭐..아시다시피 슬롯이 그렇게 잘주는 오락이면 8억이나 쌓였겠습니까..

친구녀석 200뎅치고...돈빌려달라고 해서 200빌려주고...

맘껏하다가 집에나 가라...

그리고 담엔 같이 오지 말자...이렇게 다짐하고.

30만방에서 예약된 사람이면 기어와라 문자왔길래..

재입성......하..강랜은 확실히 첫 3판 지면 그날 복구는 안된다고 봐야하는듯...

두번째날도...결국은 카지노에 헌납하고 왔네요...

세번째날은 친구가...가자고 하는데...일있어서 올라가봐야 할것 같다하고 친구녀석 떼어두고 그냥 왔습니다...

그친구는 그뒤로도 잭팟 먹어보겠다고 주말마다 가더만...

결국 잭팟은 평일에 터졌는지....구경도 못했다고.....징징...

도박쟁이가 성공하려면....다른거 다~~ 필요없음...그냥 운이 따라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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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 썰...끝....이제 그만가자 친구야  강랜은...그래도 심심하면 온카보다는 강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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